인류 최초 VR로 하는 적성검사의 경이로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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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저 적성검사의 프레임은 피검사자 각자의 일에 대한 접근 방식을 What과 How로 나누는 것입니다. 기존의 진단은 이를 뭉뚱거리며 유형을 구분한다면 프레디저는 이러한 유형을 뭉뚱거리지 않고 선택과 연결의 방식으로 개편합니다.

무의식은 언어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언어구조는 Subject와 Verb로 되어 있으며 이는 선택과 연결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선택은 What 이며 연결은 How 입니다.

What은 흥미를 나타냅니다.
흥미는 우리의 뇌가 활성화 되고 있는 필드입니다. 우리의 뇌는 해바라기가 해를 쫓듯이 자신이 흥미 있어 하는 것만을 주시합니다. 초점화, 활성화는 우리가 그것에 대해서 에너지를 쏟는다는 의미 입니다.
How는 적성을 나타냅니다.
프레디저에서는 잘하는 것을 단일 개체로 구분하지 않으며 잘하는 것의 집합적인 속성을 파악하여 이를 개인이 갖고 있는 일의 구현시스템으로 표현합니다. 즉 개인은 어떤 특정한 것을 잘한다고 보지 않고 내부에서 일이라고 하는 방식의 일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는 것 입니다. 즉 How는 잘하는 것들의 집합이며, 개인이 일이라고 하는 시냅스의 연결방식입니다.

프레디저 진단은 모두 뇌과학에 입각하여 What과 How를 구분하여 설명하고
이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통찰을 줍니다.